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원장 정희연)은 지난 4일 병원 연구관 강의실에서 "창상봉합 워크숍"을 가졌다.매년 실시되는 주요 인턴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인 워크숍은 외과적 술기인 창상봉합술을 배우는 것으로, 이론 교육에 이은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는 인턴 30명을 비롯하여 간호사 30명도 참석하여 이론적 지식은 물론 인체조직과 유사한 도구를 이용하여 직접 절개하고 다시 꿰매보는 등 창상봉합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을 쌓았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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