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개원내과의에 회비거부 철회 요청 서울시의사회는 긴급 상임이사회를 갖고 소아과 개명 문제는 서울시의사회 회무가 아니라 의협소관 업무이므로 서울시개원내과의사회가 이를 문제 삼아 회비납부 거부 등을 결의한 것은 본말이 전도된 명분이 없는 것으로 즉각 철회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서울시의사회 상임이사는 소아과 개명과 관련해 내과의사회 등 문제 제기에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는 의협에 깊은 유감을 표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서울시의사회는 긴급 상임이사회를 갖고 소아과 개명 문제는 서울시의사회 회무가 아니라 의협소관 업무이므로 서울시개원내과의사회가 이를 문제 삼아 회비납부 거부 등을 결의한 것은 본말이 전도된 명분이 없는 것으로 즉각 철회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서울시의사회 상임이사는 소아과 개명과 관련해 내과의사회 등 문제 제기에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는 의협에 깊은 유감을 표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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