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오는 4월 3일 경희의료원, 강동성심병원을 시작으로 5월초까지 서울·부산·대구 등 전국 42개 종합병원과 전문병원에서 진행되는 위식도역류질환 공개강좌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강좌는 위식도역류질환 환자와 가족,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각 병원 소화기내과 전문의들이 연자로 참여해 위식도역류질환의 원인과 증상, 치료 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실생활속 정보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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