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 첫 대변인에

▲홍 영 선 강남성모병원 종양내과 교수가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새로 도입한 대변인 제도의 초대 대변인에 임명됐다.
 이에 따라 홍 교수는 의료원을 대표해 의료관련 이슈에 대한 언론 발표나 응대에 대한 창구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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