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공의협의회는 "아주대 전공의 폭력사태"와 관련해 더 이상 수수방관하는 자세는 옳지 않다고 판단하고 청와대 신문고와 국가인권위원회 민원실을 통해 정부의 대책을 요구하는 민원신청서를 접수했다.
 대전협 이학승 회장은 "한 인격체로서의 정신적 신체적 피해는 더 이상 참기 힘든 현실임을 정부부처에서 책임을 져야한다"고 밝히며 "민원을 제기한 이후에도 병원과 병협, 복지부에서 적법한 후속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또 다른 후속 조치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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