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은 내년 12월 치러질 제 17대 대통령선거에 대비하기 위해 대선대책위원회를 구성긾 가동하기로 했다. 이에 의협은 조속히 참여할 위원을 선정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구성될 위원회는 각 후보의 보건의료 관련 정책을 회원 및 국민들에게 알리는 등 정치권에 대한 의사사회의 영향력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하게된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의협은 내년 12월 치러질 제 17대 대통령선거에 대비하기 위해 대선대책위원회를 구성긾 가동하기로 했다. 이에 의협은 조속히 참여할 위원을 선정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구성될 위원회는 각 후보의 보건의료 관련 정책을 회원 및 국민들에게 알리는 등 정치권에 대한 의사사회의 영향력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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