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비뇨기과 네트워크(회장 김정권)는 지난 9~20일 송년 워크숍의 일환으로 "아름다운 가게" 기증식을 갖고 세밑 온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에서는 굿모닝 비뇨기과 전 임직원이 지난 11월부터 한달간 모은 의료·도서 등이 대전둔산점에 기증됐으며, 향후 각 병원에 아름다운 가게 홍보책자를 비치해 환자들도 동참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굿모인 비뇨기과 네트워크(www.gooduro.net)는 남성의 힘찬 아침을 책임진다는 모토하에 올해 서울긾 인천, 대전, 청주, 목포, 전주, 부산 등 전국에 7개 센터를 개원했으며 총 10인의 비뇨기과 전문의로 구성돼 있다.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