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 금속배액관 삽관 시연

▲심 찬 섭 순천향대병원 소화기병센터 교수팀은 최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EndoClubNord 2006"에 참석해 악성담도협착환자에게 금속배액관을 삽입하는 시술을 선보였다. 시연은 3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60여 명의 환자에게 이뤄진 것으로긾 실시간으로 세계 5개 도시에 위성 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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