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의료계회장단 국세청 방문 약속 받아내 장동익 의협 회장, 김철수 병협 회장, 안성모 치협 회장, 엄종희 한의협 회장 등은 최근 국세청을 방문하고 연말정산 간소화방안과 관련해 자료미제출 의료기관에 대한 보복차원의 세무조사를 절대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의료기관이 국세청에 직접 이 자료를 제출하는 방법을 건의,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으며 개인건강정보누출 대비책을 마련하는데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소득세율 인하, 의료기관 공제확대 및 기준 경비율 인정 등을 위한 법률개정을 추진하는데에도 의견을 같이했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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