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 5단체는 연말정산간소화 방안과 관련, 문제를 해결해 올바른 연말정산간소화 방안을 마련한 후 시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들 단체는 올해 연말정산간소화 방안을 실시하는 것은 환자 진료 내용 공개 및 환자 동의 여부 확인과 프로그램 및 수가청구 문제, 데이터 요금 부담 등이 있어 시행이 어렵다고 밝혔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의약 5단체는 연말정산간소화 방안과 관련, 문제를 해결해 올바른 연말정산간소화 방안을 마련한 후 시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들 단체는 올해 연말정산간소화 방안을 실시하는 것은 환자 진료 내용 공개 및 환자 동의 여부 확인과 프로그램 및 수가청구 문제, 데이터 요금 부담 등이 있어 시행이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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