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아름다운 의료인상 수상▲윤 방 부 연세의대 가정의학과 교수가 최근 스포츠한국, 뉴스웨이사가 선정한 2006년 올해의 아름다운 얼굴-일터에서 아름다운 의료인부문상을 수상했다. 윤 교수는 사단법인 한국워킹협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올해의 아름다운 의료인상 수상▲윤 방 부 연세의대 가정의학과 교수가 최근 스포츠한국, 뉴스웨이사가 선정한 2006년 올해의 아름다운 얼굴-일터에서 아름다운 의료인부문상을 수상했다. 윤 교수는 사단법인 한국워킹협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