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병리과(과장 김철우)는 지난 1일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분자병리검사실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분자병리검사는 기존 광학현미경으로 대표되던 병리학 검사를 DNA와 RNA 등 단백질 검체에서 추출된 시료를 분자생물학적으로 검사하는 것으로 최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기초연구실에서 각 교수별로 진행되어 왔던 검사를 병원 차원에서 가능케 됨으로써 검사의 정도관리와 연구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송병기 bgso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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