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새로운 일터에서 제 2의 인생을 시작했는가 하면 휴식을 통해 재충전의 기회를 갖고 있다. 정부는 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이들에 대해 훈·포장을 수여했다.(전공·향후 계획)
◆황조근정훈장 △가톨릭의대 정진웅(해부학교실·휴식) △순천향의대 안의태(해부학·휴식)
◆홍조근정훈장 △경희의대 양문호(해부병리학·휴식) △영남의대 정종학(예방의학·휴식)
◆녹조근정훈장 △가톨릭의대 배선호(자연과학교실·휴식) △고려의대 이광석(정형외과·분당 바른세상정형외과 개원) △인하의대 홍재웅(사회의학교실·휴식) △전남의대 이형영(정신과 ·남평리매병원) △한양의대 민득영(기생충학교실·휴식)
◆옥조근정훈장 △가톨릭의대 김도강(산부인과 대전성모병원소 지속 진료) △가톨릭의대 윤희로(이비인후과·성가병원서 지속 진료) △가톨릭의대 황경태(소아과·휴식) △부산의대 김명정(정신과·양산병원) △서울의대 김용락(마취통증의학과·부천세종병원) △서울의대 노준량(흉부외과·휴식) △영남의대 김성광(미생물학·휴식) △한양의대 함창곡(진단방사선과·구리병원 영상의학과 촉탁의)．
◆근정포장 △가톨릭의대 홍순조(내과·대림성모병원 심장내과) △조선의대 장대수(비뇨기과·휴식)
◆대통령표창 △고려의대 정해륜(안암병원 안과 휴식) △영남의대 설정현(성형외과·휴식) △한양의대 지행옥(흉부외과·휴식)
◆기타 △울산의대 김건언(혈관외과·아산병원 촉탁의) △원주의대 (마취통증의학과·휴식) △강원의대 김종환(생리학교실·휴식)
김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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