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당 진료비는 작년보다 9.7%
특히 의원 표시과목별 급여 비용은 일반의, 내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안과 등 5개 과목이 전체 중 66.2%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일반의가 전체 20.6%(7634억원)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내과 17.2%(6357억원), 정형외과 11.5%(4253억원), 이비인후과 9.2%(3408억원), 안과 7.7%(2862억원) 순이었다.
또 원외처방률은 77.52%로 0.48% 늘었으며 원외처방횟수당 처방일수는 4.3% 상승했다.
김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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