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마약류에 대한 적정관리로 국민보건 위해를 방지코자 마약류 취급자의 기록의무 등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올 상반기 수출입업자 등 식약청의 지도·점검 결과를 살펴보면, 총 416개 업소 중 31개 업소가 기록의무 위반 등 부적합 판정되어 7.5%의 부적률을 보였고, 작년 상반기 마약류 취급자 지도·점검결과에 비해 다소 위반율이 감소했다.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