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노동자 진료감사패

▲오 동 주 고대구로병원장은 최근 서울 가리봉동 외국인노동자 전용의원 개원 2주년 기념식에서 다양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와 함께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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