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혁)는 병협의 2006년 제1차 병원 신임위원회 결과에 대해 "전공의 파견 기간을 2개월에서 4개월로 연장하는 내용이 통과된 것은 수련의 질을 저하시키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같은 회의에서 결정된 사안들이 대부분 전공의의 수련 환경보다 병원 경영을 위해 전공의를 활용하는 수준에 그친다고 지적하며 전공의 수련 환경이 악화되는 것을 방치하는 것은 병협의 직무유기나 마찬가지라고 평했다. 송병기 bgso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혁)는 병협의 2006년 제1차 병원 신임위원회 결과에 대해 "전공의 파견 기간을 2개월에서 4개월로 연장하는 내용이 통과된 것은 수련의 질을 저하시키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같은 회의에서 결정된 사안들이 대부분 전공의의 수련 환경보다 병원 경영을 위해 전공의를 활용하는 수준에 그친다고 지적하며 전공의 수련 환경이 악화되는 것을 방치하는 것은 병협의 직무유기나 마찬가지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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