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12·13일 양일에 걸쳐 서울과 부산에서 타나칸 페스트벌을 열었
다.
 이번 페스트벌은 말초동맥순환 및 뇌기능개선제인 타나칸의 아시아 성장률 1위를 기념하
기 위한 것으로 대한이과연구회 좌담회, 부산 타나칸 워크숍, 서울대병원 이과의료진 워크숍,
서울 타나칸 워크숍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독일 이(耳)과전문의인 하만박사의 `Overcoming on the pitfalls in managment`
특강은 높은 관심을 끌었다.
 타나칸은 해외 임상결과 말초 동맥순환 및 뇌기능 개선제로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받았으
며,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향상 및 치매 발생을 지연시키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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