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기획예산처에 건의 전공의 지원 기피현상이 심한 전문과목(9개과) 전공의에 대한 수련보조수당을 민간병원에도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최근 현행 국공립 및 특수법인 수련병원의 전공의에 한해 지급되고 있는 수련보조수당을 형평성을 고려하여 민간 수련병원에도 확대될 수 있도록 예산에 반영해줄 것을 기획예산처에 건의했다. 병협은 이번 건의에서 전공의 수련 및 환자진료의 대부분을 민간병원에서 맡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송병기 bgso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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