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선정

서울신문이 창간 101주년을 맞아 선정한 `한국을 움직이는 101인` 의학분야 1위에 이종철 삼성서울병원장이 선정됐다.
 `한국을 움직이는 101인`은 의학계를 포함해 정치·경제·공직법조·시민사회·인문학술·과학·문화예술·종교·스포츠 등 10개 분야로 선정, 의학계에는 이 원장을 비롯 세브란스병원 노성훈·서울아산병원 박승정·서울대병원 안규리 교수와 성상철 서울대병원장·홍완기 폐암전문 재미 의학자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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