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분만취약지 지원에도 관내분만율 매년 감소

  • 기자명 양영구 기자
  • 입력 2017.10.13 10:38
  • 수정 2017.10.13 10:39
  • 댓글 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