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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간호사, 간협 결사 반대 VS 병원과 간무사 찬성

  • 기자명 박선재 기자
  • 입력 2017.09.07 08:59
  • 수정 2017.09.07 10:05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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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15:14:35
일하기는 싫고 밥그릇 안뺏기려는 이기적인 간호사 집단은 발전이 없으니 간호국시 문을 넓히거나 간호대학원의 어이없는 입학기준을 의과대학이랑 똑같이 맞추어야 국민들이 인정하지...
의과대학원은 아무나 시험봐서 들어가는데 간호대학원은 간호대 졸업자만 받아서 지금 현 상태에 온거다.
hwa 2018-01-01 00:22:57
그럼 조무사들도 인력부족 생기면 요양보호사 끌여다가 준조무사 하면 되나?
물론 인력난에 난장판인건 알지만 이런 논리면 안되는 일이 뭐있나?
hwa 2018-01-01 00:17:33
어휴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기도 안차네
hwa 2018-01-01 00:14:22
인력문제 본질은 장롱면허 간호사들 일하게 만드는 거 아닌가?
그럼, 처우개선을 위해서 준간호사가 생기는 건지?
당장 일할 사람이 없어서 채워 넣는건지 원

간호대 정원 늘리는 정책도 어차피 근본해결대책 안되서 실패고,
아무런 시스템적인 준비 없이 저질러 놓고 그때부터 시스템을 구축할건가
어휴 답 없다
이기적 의사집단 2017-09-21 13:47:17
간호사 처우 개선이나 해. 절대 간호사수가 부족한 것이 아니야.
니들 싼값에 간호사 대신 조무사 쓸려는 심보를 참 우아하게도 포장한다.
그래봐야 니들은 돈밝히는 장사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