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약품은 1일자로 소병호(43세)씨를 새로 영입해 영업·마케팅 상무로 발령했다. 신임 소병호 상무는 인하대학교를 졸업, MSD코리아(1995~2005)에서 전문의약품 영업상무를 역임하면서 탁월한 업무능력으로 전문의약품 사업부 성장을 주도해 왔다.
 소 상무는 한국얀센, MSD코리아에서 17여년에 걸쳐 ETC market 전문가로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적 마케팅 활동과 전문의약품영역을 강화하고 회사의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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