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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암병원 "4차 산업혁명, 의료가 주도한다"'헬스케어ICT컨소시엄' 심포지엄 성료…성과보고 및 미래의료산업 비전 논의
박선혜 기자  |  shpark@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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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승인 2017.05.31  07: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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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안암병원은 29일 고대의대 유광사홀에서 '2017 헬스케어ICT컨소시엄'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미래의료를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고대 안암병원(원장 이기형)이 '2017 헬스케어ICT컨소시엄' 심포지엄을 개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미래 의료산업 비전에 대해 논의했다.

29일 고대의대 유광사홀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헬스케어 ICT융합컨소시엄 과제 성과를 소개하는 등의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을지대학교 정용규 교수를 좌장으로 △삼성서울병원 장동경 교수의 '제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헬스케어' △고대 안암병원 이상헌 연구부원장의 '헬스케어 ICT융합컨소시엄 과제 성과 소개' △연대 보건대학원 서원석 교수의 'SDG 기반 Universal Health Coverage 측면에서의 헬스케어 ICT 융합사례' △고대 정보대학 한정현 교수의 '증강현실보조수술' △헬스케어 챗봇 김민열 대표의 '글로벌 시장을 향한 의료용 챗봇'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자유토론에는 새로운 패러다임인 4차 혁명에 대응하는 미래 의료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들이 제시됐다. 

이기형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의료와 ICT 융합의 현재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가늠하는데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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