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국감, 증인 출석 공방 끝에 파행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21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메르스 국정감사에서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장관의 증인 불출석과 최원형 전 청와대 수석의 증인채택 여부 문제로 여야 협의를 위해 정회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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