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국회에서 열린 중동호흡기증후군 대책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삼성서울병원 송재훈 원장과 삼성생명공익재단 윤순봉 대표이사가 의원들의 질타가 계속되자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이날 열린 중동호흡기증후군 대책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곽영태 원장, 강동성심병원 이삼열 원장, 삼성서울병원 송재훈 원장, 삼성생명공익재단 윤순봉 대표이사, 서울시 류경기 행정 1부시장이 출석했다.
14일 국회에서 열린 중동호흡기증후군 대책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삼성서울병원 송재훈 원장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14일 국회에서 열린 중동호흡기증후군 대책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삼성서울병원 송재훈 원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14일 국회에서 열린 중동호흡기증후군 대책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삼성서울병원 송재훈 원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곽영태 원장, 강동성심병원 이삼열 원장, 삼성서울병원 송재훈 원장, 삼성생명공익재단 윤순봉 대표이사, 서울시 류경기 행정 1부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