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레이저티닙, 1차 치료제 될까? 다국가 3상 개시
유한양행 레이저티닙, 1차 치료제 될까? 다국가 3상 개시
  • 양영구 기자
  • 승인 2020.02.04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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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구자회의 열고 3상 본격 가동
유한양행은 최근 레이저티닙 임상 3상 관련 한국 연구자 회의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제공 : 유한양행)
유한양행은 최근 레이저티닙 다국가 임상 3상 관련 한국 연구자 회의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제공 : 유한양행)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이 1차 치료제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유한양행은 레이저티닙의 다국가 임상 3상을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임상 3상은 전 세계 17개국가에서 진행된다. 

이번 임상3상(LASER301)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380명을 대상으로 1차 치료제로서 레이저티닙과 게피티니브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비교하게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27개 병원이 참여한다. 

이와 관련 최근 임상3상 시험 내용과 계획을 연구진에게 소개하는 연구자회의를 개최하기도 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기관별 개시모임을 진행, 환자 모집을 시작할 방침이다. 

아울러 세르비아 및 말레이시아에서도 임상시험계획 승인 신청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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