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락셀, 일본서 경구투여용 약학조성물 특허 획득 
리포락셀, 일본서 경구투여용 약학조성물 특허 획득 
  • 양영구 기자
  • 승인 2019.04.16 15: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핵심 지적재산권 보호기간 추가 연장..."세계시장 도약 발판 마련"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대화제약은 리포락셀의 특허가 일본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탁산을 포함하는 경구투여용 약학 조성물(Pharmaceutical Composition for Oral Administration Comprising Taxane)'이다. 

해당 특허 기술은 파클리탁셀 뿐만 아니라 도세탁셀 또한 경구용 제형화 후 생체내 흡수까지 성공한 제형 기술이다.

대화제약의 핵심 기반기술인 'DH-LASED(DaeHwa-Lipid bAsed Self-Emulsifying Drug delivery technology)'를 기반으로 완성된 기술이며, 제형의 캡슐화에 성공함으로써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형이다. 

대화제약은 이번 일본 특허 등록에 따라 경구용 항암제 기술을 추가적으로 확보, 향후 핵심 지적재산권 보호기간을 추가적으로 연장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화제약은 “해당 특허 기술은 대화제약만의 핵심 기반 기술인 ‘DH-LASED’의 기술력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일본에서도 특허 등록이 완료됨으로써 일본에서 리포락셀액에 대한 기술 수출 협상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고 평할 수 있다”며 “이러한 기반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경구용 항암제 기술력을 발판으로 세계시장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