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 골다공증 치료제 '바제칼디' 출시 
신풍, 골다공증 치료제 '바제칼디' 출시 
  • 양영구 기자
  • 승인 2019.01.1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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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 계열 바제독시펜+비타민D 콜레칼시페롤 복합 개량신약...복용펀의성 높여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신풍제약(대표이사 유제만)은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치료제 바제칼디정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바제칼디정은 선택적 에스트로겐수용체조절제(SERM) 계열의 바제독시펜아세트산염에 비타민 D3인 콜레칼시페롤 농축분말을 결합한 개량신약이다.

바제칼디정은 기존 비스포스포네이트(BP) 단일제 및 SERM 단일제와 달리 골다공증 치료와 에방을 위해 섭취가 필요한 비타민D 일일섭취량 800IU를 한 번에 복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와 달리 식후 복용이 가능하며 식도자극 및 위장관계부작용을 최소화해 복용 후 기립 등 제한이 없다. 

기존 단일제 대비 저렴한 약가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 환자 치료비용과 건강보험재정 절감에 도움이 된다. 

한편, 바제독시펜은 3세대 SERM 제제로, 한국·일본 및 유럽 일부 국가에서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와 예방에 처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2년 단일제 출시 이후 처방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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