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기술이전 에페글라나타이드, 3상 시작
한미 기술이전 에페글라나타이드, 3상 시작
  • 양영구 기자
  • 승인 2017.11.2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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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임상정보사이트 클리니컬트라이얼즈, 28일 임상3상 시작 업데이트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한 뒤 다국적 제약기업 사노피에 기술이전한 당뇨신약 에페글라나타이드의 임상3상이 오는 12월 4일 시작된다고 29일 밝혔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글로벌 임상정보사이트인 클리니컬트라이얼즈는 28일(한국시각) 제2형 당뇨병 환자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에페네글라나타이드의 임상3상 내용을 이 같이 업데이트했다. 

에페글라나타이드는 GLP-1 계열의 당뇨 치료제로, 매일 맞던 주사 주기를 주 1회에서 최장 월 1회까지 연장한 바이오 신약이다. 

에페글라나타이드는 한미약품의 기반 기술인 랩스커버리가 적용됐으며, 2015년 11월 사노피에 기술이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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