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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레이션로보틱스, 아타스 활용 모발이식수술 방안 제시크레이그 지링 박사 방한, 국내 의료진과 임상 공유...임상적 유용성 및 차별성 소개
양영구 기자  |  ygyang@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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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승인 2017.09.12  10: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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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레이션 로보틱스의 모발이식 로봇 '아타스'.

레스토레이션 로보틱스가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자사의 모발이식 로봇 아타스(ARTARS™)의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레스토레이션 로보틱스는 지난 8월 26~28일 3일 동안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아시아투어의 일환으로 국내 의료진 대상 교육 세션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모발이식수술 권위자이자 국제모발이식학회(ISHRS)의 임원으로 활동 중인 크레이그 지링 박사가 방한해 모발이식술의 최신 트렌드와 함께 아타스 시스템을 활용한 모발이식수술의 임상적 유용성 및 안전성, 기존 모발이식 방법 대비 차별점을 소개했다. 

지링 박사는 “최근 모발이식술은 절개식 보다는 통증이나 흉터를 개선한 비절개식이 도입되는 추세지만, 까다로울뿐더러 장시간의 수술로 의료진과 환자에게 피로감을 주는 한계가 있었다”며 “아타스는 비절개식 자동 모발채취 시스템으로 기존 수작업 방식에서 오는 피로도와 흉터, 부작용, 수술 후 회복 기간 등의 문제까지 획기적으로 개선한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모발이식 로봇 아타스 시스템은 ▲수술에 앞서 모발이식 결과를 3D 시뮬레이션화 하는 ARTAS Hair Studio ▲알고리즘을 활용해 채취에 적합한 모낭 식별 및 정확한 모발 채취를 구현하는 ARTAS Robotic Harvesting ▲채취된 모낭의 손상 없이 적절한 배분 및 이식 부위를 결정하는 ARTAS Robotic Stie Making 등 세 단계로 구성돼 있다. 

아타스는 정교한 알고리즘과 이미징 시스템을 바탕으로 기존 모발이식이 가진 특성을 분석, 채취 및 이식에 적합한 환자의 모발을 자동으로 식별한다. 

이 때 디지털 매핑을 통해 우수하고 정밀한 모발 분리를 거쳐 기존 모발의 건강한 상태를 유지, 최적의 수술 결과를 도출하게 한다. 

또 모낭 이식의 적절한 거리와 절개 깊이를 제시, 일관적인 모발 이식이 가능하다. 

아타스를 도입한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교수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아타스가 일관적이고 바람직한 모발이식 결과를 도출한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아타스 시스템이 모발이식 수술을 집도하는 의료진뿐 아니라 환자들에게도 수술 편의성, 정확성, 안전성 등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레스토레이션 로보틱스 라이언 로즈 대표는 “한국 모발이식수술 분야 의료진에게 아타스를 활용한 모발이식수술의 임상적 유용성과 차별화된 장점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모발이식수술 기술을 바탕으로 모발이식수술 분야 의료진들에게 유용한 교육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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