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주관 국가건강검진기관 4주기 평가서 최우수기관 선정
[메디칼업저버 박선혜 기자] 한양대구리병원 건강증진센터(원장 이승환)가 최근 보건복지부 주관 국가건강검진기관 4주기(2021~2023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리병원은 센터의 탁월한 진단력과 환자 맞춤형 서비스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해 이같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구리병원에 따르면, 구리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최첨단 진단 장비와 정확한 검사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쾌적한 검진을 위한 리모델링 및 친절한 직원 응대 △전문 의료진의 체계적인 관리 등 특색을 자랑한다.
이승환 원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구리병원 건강증진센터의 노력과 헌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센터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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