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2월부터 2년…"의사회 창립 목적에 가까워지도록 노력할 것"
[메디칼업저버 박선혜 기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강모열 교수(직업환경의학과)가 최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일터건강을 지키는 직업환경의학과의사회'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3년 2월부터 2년간이다.
강모열 교수는 "회원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2년 후에는 직업환경의사회 창립 목적에 좀 더 가까워져 있는 모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직업환경의사회는 2017년 2월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일터의 보건 문제, 사회적 과제에 전문가로서 사회적 책임과 활동을 지속하고자 창립됐다.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