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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 치료제 젠보야 유한양행 품으로전략적 제휴 맺고 시장안착 주력
박상준 기자  |  sjpark@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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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승인 2017.02.14  12: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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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와 (주)유한양행이 지난 13일 HIV 치료제 젠보야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며 TAF 기반의 HIV 치료제 판매 및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이승우 사장, 오른쪽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 이승우)의 새로운 단일정복합 HIV 치료제 ‘젠보야(엘비테그라비르 150mg, 코비시스타트 150mg, 엠트리시타빈 200mg, 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 10mg)’를 유한양행이 판매한다.

양사 대표는 지난 13일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본사에서 출시 기념식을 갖고 ‘트루바다’와 ‘스트리빌드’ 등에 이어 ‘젠보야’의 전략적 제휴를 다짐했다.

이 날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이승우 대표는  “이번 제휴는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유한양행이 국내 HIV 환자들의 건강을 위해 꾸준히 이어온 긴밀한 협력 파트너십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CP(자율준수규약)가 강화되고 있는 시장환경에서, 길리어드와 CP(자율준수규약) 기준을 같이 하며, 그 실천을 최우선으로 하는 유한양행에 거는 기대가 크다” 고 말했다.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는 “새롭게 출시하는 젠보야 역시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해 유한양행의 강력한 영업 네트워크 및 마케팅 역량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젠보야는 최초의 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Tenofovir Alafenamide, TAF) 성분이 포함된 단일정복합 HIV 치료제로i,ii, 지난 2월 1일 보건복지부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에 따라 국내 시장에 급여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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