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승철 교수가 2015년 3월 열리는 세계수면의학학회(World Association Sleep Medicine) 사무총장으로 선출됐다.홍 교수는 대한수면학회 부회장를 맡는 등 수면의학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왔으며 앞으로도 수면의학의 발전과 세계수면의학학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활발히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세계수면학회는 2년마다 열리는 수면의학과 관련한 전 세계 의사들의 학술 모임으로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기면병, 하지불안증후군 등 수면장애에 대한 다양한 최신 지견을 발표, 공유하는 자리다. 추천0반대0 관련기사 기면병, "인식 미흡"... "진단기준 변경해야" 하장수 jsha@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내 댓글 모음 닫기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승철 교수가 2015년 3월 열리는 세계수면의학학회(World Association Sleep Medicine) 사무총장으로 선출됐다.홍 교수는 대한수면학회 부회장를 맡는 등 수면의학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왔으며 앞으로도 수면의학의 발전과 세계수면의학학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활발히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세계수면학회는 2년마다 열리는 수면의학과 관련한 전 세계 의사들의 학술 모임으로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기면병, 하지불안증후군 등 수면장애에 대한 다양한 최신 지견을 발표, 공유하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