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엽 고려의대 교수(안암병원 유방내분비외과)는 최근 인도 고아에서 개최된 '제2차 아시아 두경부 종양학회'에 초청연자로 참석, '갑상선 수술 중 신경 모니터링'에 대해 아시아 및 세계의 저명한 내분비외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했다. 또 뭄바이 국립 중앙 암병원인 Tata Memorial Hospital 에서도 '로봇갑상선 수술'에 대한 초청강의를 가졌다. 추천0반대0 관련기사 김훈엽 교수, 美에 로봇경구갑상선수술법 전수 손종관 기자 jkson@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내 댓글 모음 닫기
김훈엽 고려의대 교수(안암병원 유방내분비외과)는 최근 인도 고아에서 개최된 '제2차 아시아 두경부 종양학회'에 초청연자로 참석, '갑상선 수술 중 신경 모니터링'에 대해 아시아 및 세계의 저명한 내분비외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했다. 또 뭄바이 국립 중앙 암병원인 Tata Memorial Hospital 에서도 '로봇갑상선 수술'에 대한 초청강의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