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엽 고려의대 교수(안암병원 유방내분비외과)는 최근 인도 고아에서 개최된 '제2차 아시아 두경부 종양학회'에 초청연자로 참석, '갑상선 수술 중 신경 모니터링'에 대해 아시아 및 세계의 저명한 내분비외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했다. 또 뭄바이 국립 중앙 암병원인 Tata Memorial Hospital 에서도 '로봇갑상선 수술'에 대한 초청강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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