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치매안심센터, 독거 치매노인 '스마트케어' 앞장
양천구 치매안심센터, 독거 치매노인 '스마트케어' 앞장
  • 이진영 기자
  • 승인 2019.06.2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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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어솔루션즈와 업무 협약 체결...고령사회에 '희소식'
이대목동병원이 수탁 운영 중인 양천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사업 운영을 위해 하이디어솔루션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대목동병원이 수탁 운영 중인 양천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사업 운영을 위해 하이디어솔루션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메디칼업저버 이진영 기자] 이대목동병원이 수탁 운영 중인 양천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사업 운영을 위해 하이디어솔루션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하이디어솔루션즈의 리본 스마트 케어 솔루션을 활용해 치매환자 가정에 일상생활에 대한 알람, 환자 생활반경 및 움직임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하이디어솔루션즈가 보유하고 있는 리본 스마트 케어 솔루션을 양천구 치매안심센터와 신월 1동 주민센터에서 관리하는 치매노인에 접목해 양천구형 스마트 치매안심마을을 널리 전국에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양천구 치매안심센터장(이대목동병원 김건하 교수)은 "양천구의 리본 스마트 케어 서비스 시범적용을 시작으로 치매안심마을을 잘 운영해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독거 치매 어르신들이 좀 더 안심하고 지역 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는 발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가 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노인 인구 증가와 동시에 치매노인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국가 치매 책임제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치매안심마을은 지역 공공·민간·직능단체·주민이 네트워크를 형성해 치매노인을 관리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의 치매 예방 인프라 구축 및 지역사회에 치매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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