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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오티닙 1차 치료제 가능성은?한미약품, EGFR-HER2 엑손20 변이 비소세포폐암환자 대상 코호트 연구 추가
양영구 기자  |  ygyang@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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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승인 2018.09.13  11: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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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포지오티닙의 1차 치료제로 사용 가능성 탐색에 나선다. 

한미약품은 13일 포지오티닙의 1차 치료제 사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추가 임상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은 2개의 코호트 연구에 새롭게 돌입했으며, 최근 첫 환자 투여도 시작했다. 

해당 연구는 EGFR 또는 HER2 엑손 20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에서 진행 중인 임상 2상에서 확장됐다. 

기존 항암제로 치료받지 않은 환자 총 140명을 모집, 진행될 예정이다. 

포지오티닙 임상 2상은 치료받은 적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기존 2개 코호트 연구와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코호트 연구 등 총 4가지로 구성되며, 캐나다와 유럽 등으로 연구가 확장될 예정이다. 

UCLA 헬스 메디컬센터 조나단 골드만 박사는 "엑손 20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힘든 상황에서 이번 포지오티닙의 확장 임상은 환자 및 의료진에게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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