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내시경학회의 '알쓸신내'
소화기내시경학회의 '알쓸신내'
  • 박선혜 기자
  • 승인 2017.08.1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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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탐구생활'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알아두면 쓸데 있는 신비한 내시경 사전' 인포그래픽 배포
▲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소화기 내시경 검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소화기 탐구생활' 캠페인의 일환으로 '알아두면 쓸데 있는 신비한 내시경 사전' 인포그래픽을 제작·배포했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이사장 김용태)가 내시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알아두면 쓸데 있는 신비한 내시경 사전' 인포그래픽을 제작해 배포에 나섰다. 

이번에 제작된 인포그래픽은 소화기 내시경 검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소화기 탐구생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인포그래픽은 국내 위암 및 대장암 발병의 심각성을 짚어 본 후 위암과 대장암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내시경의 기능과 장점, 내시경 검사를 받을 때 알아두면 좋은 팁과 우수내시경실 인증 제도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비한 내시경 사전'이라는 콘셉트와 다양한 이미지들을 사용해 누구나 흥미를 느끼고 내시경과 관련된 의학적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

한국인의 위암 및 대장암 발병률은 세계 1위로 조기 위암의 경우 별다른 징후가 없어 증상이 느껴져 병원을 방문할 경우 암이 많이 진전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를 통해 조기 발견 시 90% 이상 완치할 수 있다. 따라서 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는 위내시경은 40세 이상 2년에 한 번, 대장내시경은 50세 이상에서 5년에 한 번 받도록 권장하고 있다.

김용태 이사장(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은 "소화기내시경학회는 정기적인 위·대장 내시경 검진으로 위암과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지난 6월부터 '소화기탐구생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인포그래픽을 통해 많은 분이 소화기 내시경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쉽게 접하고, 정기적인 내시경 검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인포그래픽은 소화기내시경학회 홈페이지(http://www.gie.or.kr)에서 누구나 열람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향후 건강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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