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의원 > 병의원단신
충북대병원, 입원환자 '연대보증제' 폐지"환자·보호자에게 연대보증 심리적 부담감 줄여"
박선혜 기자  |  shpark@mo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호] 승인 2017.01.09  09:06: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충북대병원(원장 조명찬)이 9일부터 입원환자에게 연대보증을 받지 않는다.

이번 결정은 환자가 입원 시 작성하는 입원약정서 '연대보증인'란을 삭제해, 환자 또는 보호자가 입원 시 진료비 수납 등의 연대보증이라는 심리적 부담감을 줄이기 위함이다. 이에 입원서식이 간소화됨에 따라 환자의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충북대병원은 "변경된 약정서는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제10004호,2014.9.19.개정)에 연대보증인 작성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도민으로부터 증진시키고자 연대보증제를 완전히 폐지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박선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