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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 국내 출시6개월에 1회 투여
박상준 기자  |  sjpark@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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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16.11.10  10: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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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리아

6개월에 한 번 주사로 투여하는 골다공증 치료제가 국내 출시됐다.

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은 RANKL 표적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를 국내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롤리아는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형성, 활성화, 생존에 필수적인 단백질 RANKL(Receptor Activator of Nuclear factor Kappa-B Ligand)을 표적하는 최초이자 유일한 약제다.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환자, 남성 골다공증 환자, 안드로겐 차단요법을 받고 있는 비전이성 전립선암 환자, 아로마타제 저해제 보조요법을 받고 있는 여성 유방암 등 모드 4가지 적응증을 갖고 있다.

한편, 미국 임상내분비학회(AACE)에서는 골절이 없는 중등도의 골다공증 환자, 골절이 있는 중증의 골다공증 환자 모두에게 프롤리아를 1차 치료제로 권장하고 있다. 또한 미국 골다공증재단(NOF)과 호주 골다공증학회 역시 가이드라인에서 골다공증 1차 치료제로 프롤리아를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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