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정부가 메르스 관련 병원을 공개한 이후 8일 오전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찾은 환자의 발길이 끊겨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부가 메르스 병원명단을 공개한 가운데 8일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앞으로 병원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정부가 메르스 병원명단을 공개한 가운데 8일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주차장이 평소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부가 메르스 병원명단을 공개한 가운데 8일 일원역 삼성서울병원 셔틀버스 승차장이 평소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