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세브란스, 디지털경영혁신대상 과기부장관상 수상
용인세브란스, 디지털경영혁신대상 과기부장관상 수상
  • 정윤식 기자
  • 승인 2020.09.2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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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경영혁신 부문 최우수상 영예
디지털 솔루션 통해 의료진 업무 효율과 환자안전·편의 높여
용인세브란스병원 최동훈 병원장(오른쪽)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정원 정보통신정책실장으로부터 '제20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경영혁신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여받고 있는 모습.
용인세브란스병원 최동훈 병원장(오른쪽)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정원 정보통신정책실장으로부터 '제20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경영혁신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여받고 있는 모습.

[메디칼업저버 정윤식 기자] 용인세브란스병원이 24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개최된 '제20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경영혁신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빅데이터학회가 주관하는 '제20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경영, 기술, 플랫폼 등 분야별 디지털 우수사례를 창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도모한 기관이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국내 의료기관 최초 5G 기반으로 올해 3월 1일 개원한 용인세브란스병원은 5G,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각종 디지털 솔루션을 병원 전반에 접목해 환자안전을 강화하고, 프로세스 혁신을 통한 운영 효율성을 제고한 점을 인정받아 경영혁신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안전사고·감염병 대비 실시간 위치추적 시스템(RTLS, Real Time Location System) △입원환자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통합반응상황실(IRS, Integration Response Space) △AI 영상진단 솔루션 △AI 기반 자동음성인식 솔루션 △의료진 전용 협업 메신저 Y톡(Y-Talk)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환자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디지털 병리 시스템 △진단검사실 자동화 시스템 △모바일 환자경험 및 고객만족도 조사 등을 활용해 의료진의 업무 효율은 물론 환자의 안전과 편의를 높여 더욱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한 점도 부각됐다.  

최동훈 병원장은 "개원 전부터 지향했던 사람을 위한 디지털 혁신은 환자의 안전과 편의를 극대화하겠다는 교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우리 병원을 중심으로 산·학·연·병 클러스터를 구축한 후 디지털 헬스케어의 신산업 가치를 창출해 국내·외 미래지향적 의료 생태계를 선도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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