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이후 전국적 그룹 세미나 등 적극적 마케팅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하이알원샷주의 영업활동에 매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신풍제약은 하이알프리필드, 하이알포르테에 이어 1회 요법제 하이알원샷주를 지난 7월 발매한 바 있다. 

발매 이후 서울 대전, 대구, 광주, 인천, 부산 등 7개 지역에서 하이알원샷주 발매기념 심포지엄을 진행하는 등 홍보활동을 진행해왔다. 
 
현재 신풍제약은 하이알원샷 영업활동에 전념, 전국적으로 지속적인 소규모 그룹세미나 등을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신풍제약은 "간편한 1회 요법제 하이알원샷주가 퇴행성관절염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이 편리하게 치료 받을수 있는 제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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