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協, 제약강국 벨기에와 협력 방안 모색
제약바이오協, 제약강국 벨기에와 협력 방안 모색
  • 양영구 기자
  • 승인 2019.03.2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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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벨, 라이프사이언스 심포지엄·투자설명회 개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벨기에와 '한-벨 라이프사이언스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양국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벨기에와 '한-벨 라이프사이언스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양국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고 28일 밝혔다.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최근 한-벨 라이프사이언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열린 한-벨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컨퍼런스의 후속 행사로, 3월 벨기에 국왕의 방한 시기에 맞춰 기획됐다. 

벨기에는 제약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지원과 세제혜택 등 강력한 지원정책과 함께 세계 정상 수준의 학계와 연구소, 다국적기업, 로컬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생태계를 갖추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이날 오전 심포지움에서는 양국의 제약바이오산업 생태계와 함께 벨기에 6개 바이오텍 기업의 기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패널 토의에서는 코오롱 생명과학, 강스템바이오텍 등 국내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벨기에 4개 기업이 패널로 참여, 향후 협력을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제약바이오협회와 바이오윈도 양국 기업들의 협력을 공고히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오후에는 벨기에 기업 8개의 혁신기술, 제품 및 파이프라인 등을 소개하는 투자설명회가 진행됐다. 투자설명회에서는 자금 유치 외에 벨 기업과 한국 제약기업들과의 전략적 투자협력 가능성도 모색했다.

제약바이오협회는 “이번 행사에서 양국 간 연구개발 상위 단계에서의 기술협력뿐만 아니라 투자협력 가능성을 확인함으로써 한국과 벨기에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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