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인도적 비임상시험기관 국제 인정받아
전북대병원, 인도적 비임상시험기관 국제 인정받아
  • 최상관 기자
  • 승인 2019.02.2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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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LAC로부터 동물시설·실험동물관리프로그램 완전인증 재획득
▲전북대병원 임상연구지원센터

[메디칼업저버 최상관 기자] 전북대병원(병원장 조남천)은 국제 동물시험인증단체인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으로부터 동물시설 및 실험동물관리프로그램에 대해 완전인증(Full Accreditation)을 재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AAALAC는 자발적인 평가 및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 분야에서 동물의 인도적인 취급을 장려하는 국제기관이다.

이번 인증을 통해 전북대병원은 비임상시험에서 실험동물을 인도적이고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있음을 증명하면서 동물실험결과에 대한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게됐다.

조남천 원장은 “이번 재인정 획득은 동물실험 유효성평가센터를 중심으로 국제적 가이드라인에 맞춘 엄격한 실험 관리에 따른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험 동물관리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실험동물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병원은 동물실험실 연구자를 비롯 타기관의 동물실 활용기반 유효성평가를 지원하기 위해 유효성평가센터(센터장 채한정 교수)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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