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건강보험 하나로 큰 걱정없이 치료 받도록 할 것"
문재인 대통령 "건강보험 하나로 큰 걱정없이 치료 받도록 할 것"
  • 신형주 기자
  • 승인 2019.01.10 14: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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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성 강화 대책 지속적으로 확대 강조
2022년 노인 25% 방문건강관리서비스 받을 것

[메디칼업저버 신형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문재인 케어를 확대하고, 건강보험 하나로 국민들이 큰 걱정 없이 치료받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문 대통령은 10일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건강보험 보장성을 획기적으로 확대해 이미 많은 분들이 의료비 절감 혜택을 실감하고 있다"며 "올해는 신장초음파, 머리·복부 MRI 등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문 정부는 지난해 보장성 강화를 통해 지난해 4월 상복부 초음파 급여화 및 10월 뇌·뇌혈관 MRI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한방과 치과의 건강보험도 확대된다"며 "건강보험 하나만 있어도 큰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치매국가책임제에 대해서도 재차 역설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치매 환자 가족의 부담이 절반으로 줄었다"며 "올해는 요양시설을 늘려 더 잘 모시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 "3년 후인 2022년이면, 노인 4명 중 1명은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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