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의원 > 병의원단신
커뮤니티케어 준비하는 서울시 공공병원들10일 ‘건강 서울, 보건·의료·복지를 넘어 케어로’라는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
박선재 기자  |  sunjaepark@mo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호] 승인 2018.10.11  15:02: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서울특별시 동부병원(병원장 김석연)·서울특별시 북부병원(병원장 윤진)·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송관영) 3개 병원이 지난 10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은행회관에서 ‘건강 서울, 보건·의료·복지를 넘어 케어로’라는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0일 서울특별시 동부병원, 북부병원, 서남병원이 '건강 서울, 보건·의료·복지를 넘어 케어로'라는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3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우선 세션1에서는 동부병원 김석연 원장이 좌장을 맡았고, 서울대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의 '의료·보건·복지를 넘어, 사회적 건강 돌봄-복합만성질환 연구 사례 공유와 함의' 발표가 진행됐다.

이후 세션2에서는 북부병원 윤진 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고려대 보건정책관리학부 정혜주 교수의 '빈곤의 건강과 보건의료공공성의 확장: 동자동의 경험을 중심으로' 발표가 이어졌다.

세션 3에서는 서남병원 송관영 원장이 좌장을 맡았고, 한림대 사회복지학부 석재은 교수의 '지역사회 노인건강돌봄과 커뮤니티케어의 과제' 발표가 진행됐다.

종합토론에서는 서울대 공공보건의료사업단 권용진 단장을 좌장으로 책임 있는 커뮤니티케어로서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결정요인을 해결하기 위한 '공공 보건·의료기관 및 지역사회 조직의 협력 방안'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동부·북부·서남병원 301네트워크 관계자들은 "현재 3개병원은 301 보건­의료­복지 네트워크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의뢰된 취약계층에게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사회복지 자원을 연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를 통해 서울시민의 건강안전망 역할에 더욱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박선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