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 산하 '중견기업상생협의회(회장 윤성태 휴온스 부회장)'가 20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업계 의견을 수렴한 결과 12개 업체가 참석의사를 표명해 협의회에 포함됐으며, 이들 업체는 △개발 R&D △제조·생산 △유통관리 △글로벌 총 4가지의 분과위원회로 구분됐다.
'중견기업상생협의회'는 국제약품, 대우제약, 대원제약, 동구바이오제약, 비씨월드제약, 일성신약, 진양제약, 태극제약, 한국파마, 한국콜마, 한림제약, 휴온스 등 12사가 참여했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 산하 '중견기업상생협의회(회장 윤성태 휴온스 부회장)'가 20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김관성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이 20일 팔레스호텔에서 개최된 중견기업상생협의회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