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에볼라출혈열 국내유입 가능성 낮지만 철저한 방역 필요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추무진 대한의사협회 회장, 김형규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장, 김우주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이 6일 의협 회의실에서 '에볼라출혈열 관련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 긴급 기자브리핑'을 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는 에볼라바이러스가 서부아프리카 지역으로부터 국내에 유입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부차원에서 여행객을 통한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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